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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꺼야

꺼꺼야

처음에 뭐든지 다 열심히 하고자 “꺼야 꺼야 할꺼야~” 저희 수공예 동아리 “꺼꺼야”는 처음에 뭐든지 다 열심히 하고자 “꺼야 꺼야 할꺼야~” 하는 의미에서 꺼꺼야가 탄생했습니다.

취미로 자그마한 규모인 8명으로 시작되었던 꺼꺼야는 01학번 조명숙 회장님, 02학번 방지원 회장님, 03학번 김화경 회장님들이 탄탄하게 꾸려나가 04학번 김혜미 회장님, 05학번 곽경미 회장님, 06학번 이보람 회장님 때까지 탄탄하고 안정된 동아리가 되었고 지금도 안정적인 동아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단순한 취미로만 했던 비즈공예를 주로 하고 있었으나 5대째부터 매년 축제 때마다 직접 수공예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행사를 하였습니다. 올해는 1학기 때에만 판매를 하고, 2학기 때에는 취미생활로 끝내지 말고 언어청각학부와 연관시켜 생소한 언어청각학부를 알리고자 어음분포도인 스피치바나나, 어머님들을 위한 아동 치료 다이어리, 언어청각을 알리는 티셔츠, 언어청각학부 행사관련 달력, 노래 수화 책, 학과 신문, 저희 동아리와 과 행사 사진을 찍은 모습들을 생관 4층 로비에 전시했습니다.

다른 과 사람들이 와서 언어청각학부의 학습 내용, 생활을 조금이나마 알릴 수 있는 기회였고, 첫 시작이라 조금은 서툴렀지만 내년부턴 좀 더 활성화된 전시를 구상중입니다. 또 다른 활동으로는 강원 재활원에 한 달에 두 번 봉사활동을 나갔습니다.

교내 밖에서도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었고, 이왕 하는 거 뜻이 있게 하고자 장애인들의 손 발달을 도와주자는 좋은 취지로 시작하게 된 이 봉사활동은 6~7명의 복합장애인들과 함께 색종이 접기, 색종이 목걸이 만들기, 수수깡으로 안경 만들기, 색칠하기를 했습니다.

올해, 언제나 그렇듯 과 행사 참여엔 역시 “꺼꺼야”라고 칭찬도 많이 들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과 생활도 하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꺼꺼야가 되겠습니다.

활동 사진